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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다이버 대표강사 김상길
굿다이버를 방문하는 다이버들에게 다이빙 중 만난 물고기들의 이름을 알려주는 것이 시작이었다. 물고기 사진을 찍어 그것을 로그북에 쓸 스티커로 제작하고 다이버들은 하나 둘 스티커를 모으는 재미와 이름을 익혀나가게 되었다. 물고기에 관심있는 다이버들이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은 희망이 되었다. 2021년 4월 물고기반이 처음 출범하였고 이제는 30명이 넘는 다이버가 모였다. 우리는 한 달에 한 번 보목포구의 작은한개창을 찾는다. 기후변동에 따른 어종변화와 서식환경을 지속적으로 기록·관찰하고자 한다.
어류도감 바로가기물고기 사진을 촬영해서 각 포인트에 월별로 어떤 물고기가 얼마만큼 사는지 데이터를 기록해서 매년 변화하는 모습을 모니터링하고 국립생물자원관 박사님과 교류하면서 정확한 물고기 이름도 배우고 생태공부도 하는 모임입니다.
한달에 정해진 날짜에 이틀 만나서 하루 2회씩 다이빙을 진행합니다. 현재 섶섬 작은한개창을 기준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나중에 인원이 많아지면 다른 포인트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입니다.
첫 해는 주로 물고기 이름에 대해 배우고 두번째 해 부터는 개체수 확인과 조사방법 정리등 국립생물자원관 박사님과 상의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고기반 조사는 보트다이빙으로 30~35분씩 2회 다이빙을 진행합니다.
다이빙 시작은 섶섬 보목포구에서 첫날은 10시, 둘째날은 9시에 출항합니다.
둘째날 14시에 굿다이버센터에 모여 찍은 사진들로 물고기이름을 확인합니다.
다이빙이 끝나면 물고기 목록과 사진, 다이브로그를 굿다이버 홈페이지 혹은 페이스북 물고기반 폴더에 업로드합니다.
새로운 종이나 특별히 관심있는 물고기를 만나면 물고기반에서 뉴스레터를 만듭니다.